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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일 새터민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내년부터 ‘새터민 새로 함께 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했다.

도는 우선 새터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창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지역 NGO 와 공동으로 새터민 취업박람회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열 계획이다.

취업박람회에는 구인·구직자를 연결시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육아·청소년 교육 등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각종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기업 및 취업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새터민 이해증진 교육과 함께 고용지원금제도 등 새터민 고용시 지원정책 설명회도 열어 새터민 고용에 적극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 및 비전센터 등 도 산하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직업교육 및 취업 알선으로 새터민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도울 계획이다.

도는 또 새터민 청소년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 초·중학생 이하 자녀 및 부모가 참여하는 새터민 모자교실 운영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학습 실시 △ 대학생을 자원봉사자로 한 멘토 및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는 새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도립병원 등에서 진료비 할인, 무료 진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새터민 대부분은 1년간의 의료지원이 끝나면 낮은 소득으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터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상담실도 곳곳에 설치·운영된다.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실 관계...[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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